사례자 : 10년차 자영업과 주식 투자 병행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한 조건으로 제시되는 사항들은 너무나도 많고
전문가에 따라서는 의견이 분분하여 혼란스럽기까지한 게 현실이죠.
정석 투자를 해라, 시황 투자를 해라, 중기투자를 해라, 차트 공부를 열심히 하고 기술적 분석을 잘해야 한다.
기본적 분석을 해야 한다. 모의투자를 해봐라.
증권서적을 많이 읽어야 한다. 대략적인 매매는 하지 말며 누구도 믿지 마라.
단기매매를 하지 말라.
몰빵 하지 말라. 미수하지 마라. 뇌동매매하지 마라. 추격매수하지 마라.
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조언들이 있고 격언들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은이 모든 것들을 다 지켜야 하고 다 알아야 하는 건지
마찬가지로 저도 너무나도 어렵게만 느껴졌었고,
그렇게 10년의 짧은 경력이지만 결국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어내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제가 실전매매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지켜야 할 원칙은 총 14가지이며
주식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막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현재 마인드 및 멘탈을 다지기 위해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순간이길 바래어 봅니다.
10년차 주식 고수의 실전매매 14원칙
1. 매수와 매도하는 이유를 반드시 생각하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매매를 하다보면 아무 생각 없이 막연한 감으로 마우스를 클릭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대개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마우스 클릭이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 이르는 수익과 손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중요한 사항이라 첫 번째 원칙으로 넣었습니다.
매수를 할 때는 차트가 정배열이라든지 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초기 상승형이라든지 전고점 돌파 흐름이 나타났다던지, 외국인이 매수하기 시작한 우량 종목이라든지 테마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든지 하다못해 세력의 매집 흔적이 느껴진다든지 하는 등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매도를 할 때도 20일선이 깨졌다거나 거래량 상투 현상이 나타났거나 또 전고점에서 저항을 받았다거나 더불어 외국인이 매도로 전환했는가 테마 흐름이 단발성으로 그치고 말았는가 그리고 세력을 물량을 털어내는 모습이 나타났다든지 하는 이유를 가지고 매매를 해야만 뇌동매매를 하지 않게 되고 본인의 스타일을 정립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최종 판단은 자신의 몫이다.
어떤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는 다양한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차트도 볼 것이고 증권방송도 참고하게 되고 경제지도 보게 되며 증권사 등 기관의 전망도 수렴하면서 증권사이트 애널의 의견도 참고합니다.
또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참고할 것이고요. 여기까지는 당연할 수 있고 이상할 것이 없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자기 중심이 없이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자신의 자금으로 자신이 투자하는 것인데 주변에 의견에 너무 치우치다 보면 매수 매도를 함에
있어 주저하게 되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 마련이죠. 이렇게 의견수렴 과정은 거치되, 자신의 전업 여부 상황과 단타냐 스윙이냐 장기냐의 스타일을 고려하여 최종 판단은 결국 자신이 내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 매수종목에 대해서 어떤 경우에 매도할지에 대해 미리 생각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앞서 말씀드린 매수 매도를 할 때 이유를 생각하라고 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인데 일단 어떤 종목을 매수하였으면 그 종목 을 어떤 타이밍에서 매도할지에 대해 미리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한 순간에 주저하는 현상을 없애라는 것입니다.
외국인 매수를 이유로 매수했던 종목은 외국인 매도세가 출연하는 순간에 매도를 고려하면 될 것이고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매수한 종목은 거래량 폭발 현상이 나타날 때 매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20일선 지지를 받아가는 차트 우량 종목이라서 매수했다면 20일선 깨질 때 매도할 수 있을 것이고 특정 창구에 매집한 적이 느껴져 매수했다면 해당 창구에서 매물이 출회될 때 매도할 수 있을 것이고요.
특정 테마 흐름이 느껴져 매수했다면 해당 테마의 대장주가 꺾이는 모습이 나올 때 매도할 수 있을 것이죠.
이렇듯 매수를 할 때 미리 매도 시점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두면 결정적 순간에 주저함으로써 낭패를 보는 일이 훨씬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4.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대해 관대하지 마라.
관대하지 마라 대개의 투자자는 어떤 종목을 매수할 때 이유를 갖고 매수하기 때문에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하고 확신을 하게 있는데요.
그러나 분석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확신을 하게 되면 보유 종목이 추세를 벗어나도 관대해지게 되고
결국 손절매 타이밍을 놓쳐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보유종목에 대해 지나친 확신은 금물이며 자신의 판단과 동시에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반드시
참고하십시오.
5. 한번 매도한 종목에 대해 지나친 미련을 갖지 마라.
투자를 하며 범하기 쉬운 오류가 한번 수익을 내준 종목은 매매할 때마다 계속 수익을 내주리라는 막연한 믿음과
반대로 손실을 끼친 종목으로 반드시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허나 매도를 했을 때 어떤 이유에 의해 매도를 했다면 그 부분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매도 가격보다 주가가 많이 내렸다고 하여 막연히 재매수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매도후 일정 눌림목을 준 후 재상승 흐름이 나오거나 매도 사유가 해소되었다면 다르겠지만 막연히 주가가 매도가보다 싸다고 하여 재매수하였을 경우 다시 매도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진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특히 바닥권 대비 상승폭이 큰 종목의 경우 매매를 통해 큰 수익을 냈다가도 매도가 대비 상당 폭 하락하였다는
이유로 재매수하였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점을 참고하셔야 되겠습니다.
6. 자신의 상황과 스타일, 성향에 맞는 매매전략을 구사해라.
일정 기간 주식 투자를 한 투자자라면 나름대로 자신의 매매 패턴을 알고 있을 것인데 직장인 투자자와 전업 투자자로 나누고 중기와 단기 투자자로 나누고 거래소 위주의 안정적 성향과 코스닥 위주의 공격적 성향으로 나누어 매매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수익성과 안정성에서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직장인 투자자라면 아무래도 장중 급박함에 움직임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안정성의 비중을 두고 중기투자와 거래소 위주의 투자로 전업 투자자의 경우 중기투자를 한다고 했다가도 매일 모니터를 보다 보면 어떤 변동성이 생길 때 아무래도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사실이고 주식 투자가 생업이라는 점에서 수익성의 비중을 두고 초단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단기투자와 코스닥 위주로 매매하는 것이 적합하겠다는 경험적 이야기입니다.
7. 주식 투자는 결국 심리전이라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주식 투자에 있어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지요.
문제는이 부분을 실제 매매에 얼마나 활용하느냐 하는 것인데요 미국 시장과 우리 시장에 연동성과 관련해서도 변화된 모습 중 하나가 과거에는 특히 나스닥 지수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는 후행적 움직임을 보였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나스닥 지수가 오를 것 같으면 미리 오르고 내릴 것 같으면 미리 내리는 선행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이 역시 심리적 요인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허매수를 통해 추격 매수를 유도하거나 허매도를 통해 손절매를 유도하는 현상 역시 심리적 측면에서 이해하여야 할 것이며 알고리즘 매매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8. 영원한 정석이나 노하우는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부분이 오늘의 포인트라는 생각인데 주식 시장에서 상식으로 통하는 정석이나 노하우가 여러가지 있는데 참고는 하더라도 이를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시장을 이끌어가는 선도세력들은 결국 이런 부분을 역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제 과거로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예전에는 일봉상 전고점 돌파에 성공한 경우 대개 그때부터 최소 20에서 30% 정도는 상승력을 보여주었지만
시간이지나 현재에는 전고점을 돌파하는 척하며 대략 매물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았고 데이트레이딩의 입장에서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오후 2시 이후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양봉으로 마감하게 되며 특히 2시 이후 10%대의 상승력을 보이는 종목의 경우 대개 상황과 마감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그것도 잘 찾아볼 수가 없지요.
단기 수익을 노리는 세력들이 하루 이틀 코스 수익을 노리는 데이트레이더를 이용하며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오후 2시
30분까지 끌어올리는 척하다 장 마감 몇 분을 앞두고 소위 말하는 짱돌을 던지는 경우도 많았고 반대로
2시 30분까지 빌빌대다가 막판 몇 분을 남겨놓고 급격하게 끌어올리는 경우도 허다해지기도 했지요.
장막판 주가를 끌어올리면 양봉으로 마감하는 경우 최소한 그 다음날 아침까지는 강세를 보인다는 것도
하나의 정석이었는데이 또한 틀려진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거래량이 수반되며 양봉을 보일 경우 다음날 아침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막판에 거래없이 급격하게 끌어올린 경우 세력들의 평균 매수단가가 낮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부터 약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오늘 양봉 마감하였더라도
장 마감은 나스닥 급락 등 외부 변수가 있을 경우 다음날 아침 오히려 급락을 주며 물타기 매수를 하고 오후에 주가를
끌어올려 처분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테마주의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예전에는 바이오 대장주가 상한가에 들어갈 경우 같은 주변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대장 중 한 종목만 상징적으로 상한가를 보낸 후 그때 주변 주의 일반인 매수세가
들어오면 오히려 역이용하여 주변 줄을 고가의 처분하고 결국 대장주도 마지막에 물량을 처분함으로써
급등 후 하락 마감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도 있습니다. 거래원 활용과 관련해서도 예전에는 특정
창구에 대량 매집 현상이 나타났을 경우 그 창구에서 물량이 출회되기 전까지는 보유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 신뢰도가 현저히 낮아졌고요.
특정 창고 매집흔적을 포착하여 매수한 후 그 창구에서 매물이 나오지 않음에도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단순히 흔들기로만 생각하면 안 되고 일부러 일반인의 눈에 띄도록 특정 창구로 매집하여 일반인 매수를 유도한
후 다른 증권사로 계좌이체를 하여 물량을 털어내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9. 결국 자신만의 노하우와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주식투자 경력이 1년만 넘어도 자신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요.
언급하였듯 전업투자 여부와 중단기 투자 여부 그리고 수익성과 안정성에 대한 비중을 고려하여 나름대로 투자
패턴을 결정하게 마련인데 차트를 중요시하며 추세에 따른 매매를 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고 거래량 분
차트 등을 이용하며 단기매매를 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며 테마 흐름을 이용하며 테마 투자를 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고
시황에 따른 중기 투자를 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 모두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여건과 스타일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투자 패턴을 선택하여 그 부분에서 자신의 강점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뜬구름을 기대하며 각종 설명회나 투자 강좌를 열심히 청취하지만 결국 남는 것은 공허한
경우가 많고 저 또한 그래왔습니다. 그건 자신의 투자 패턴도 모른 채 소위 말하는 고수들의 비법을 여과없이 수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장인 투자자가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는 것은 욕심이며 데이트레이더 만기 투자를 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었지요.
현재는 일하는데 여유가 생겨 저 개인적으로는 코스닥 위주의 최대 7일 이내에 단기 투자를 선호하는 스타일인데 그 때문에 테마 흐름 거래량 거래원 분차트 심리적 요인 등을 중요시하며 이와 관련한 나름대로의 분석법을 만들어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처럼 자신의 투자 패턴을 확인한 후 실전매매를 통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노하우를 하나씩 정리해 나갈 때 큰 수익은 못 내더라도 최소한 낭패를 보지는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금액이 작다고 또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보자고 한두 종목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최소한 다섯 종목 이상의 분산하여 투자를 하여야 하는데 강세장에서 수익을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약세장에서 최소한의 손실로 막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겠습니다.
50% 손실을 만회하려면 100%의 수익을 거두어야 하기 때문에 하락시장에서의 리스크 관리는 필수 요건이고요.
11. 매입할 때는 떨어지고 있는 종목보다는 오르는 종목에 관심을 갖자.
오르는 종목의 경우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매입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매매 특성상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매입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루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데요. 반드시 애널리스트의 분석 보고서 한두개라도 읽어보고 업황을 확인한 다음 매입을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떨어지고 있는 종목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기관이나 외국인이 비중을 줄이기 시작한 경우 장기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크고요.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업황 턴어라운드의 큰 스윙 속에 먹을 것이 많답니다.
12. 처분할 때는 이익종목보다는 손실종목을 먼저 고민하자.
장기적으로 수익을 크게 키우고 손실을 적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매입했다 이익내고 팔고 더 올라서 후회했던 종목들을 상기해봅시다. 반등을 기대하고 보유했다가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손실 종목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고요. 수익은 잘게 여러 번 내기 힘듭니다. 제대로 잡은 종목에서 확실히 수익을 내고 손실은 잘게 주면서 전체적인 파일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13. 능동적인 매매를 하자.
내가 좋다고 판단해서 매입을 결정한 종목이고, 나쁘다고 판단해서 파는 종목입니다. 한 호가 올려 사고 내려 파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맙시다. 아무리 작은 충격이라도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까요. 좀 더 적극적인 매매는 단기 매매 성향을 억제해 줄 수 있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현재의 한 호가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14. 잦은 매매는 수익률에 치명적이다.
상승장에서 주식 투자로 수익을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시장이 좋아서 내가 산 주식이 오르는 것이지 나의 투자 실력이 결코 뛰어나서 그런 것이 아니죠. 한번 두 번 수익을 내다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큰 과신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이러한 과신감은 빈번한 매매와 과다한 회전율로 전체 수익률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매매하는데 한번씩 염두해보고 임하시기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이고, 누구나가 알고 있지만 이런 다 아는 이야기라도 다시금 되새기고 당연한 이야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더 이상 본인을 자책하지 말고 난도질을 하지 말며 깨어있는 실행력으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주식썰 용의 꼬리올라타다>
이 카테고리는 제가 주식 공부를 하며 여러 채널을 통해 접하게 된 주식 고수들의 노하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식 공부에도 유용한 인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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